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키자와 세이도 (문단 편집) === 본편 === 초반부에는 아키라나 쥬조와 티격태격 하다가 버로우를 타는 포지션(...) [[호우지 코우스케|호우지]] 준특등과 함께 [[츠키야마 슈|미식가]]를 조사하고 있었지만 이에 관련된 특별한 활약은 나오지 않는다. 안테이크 섬멸전을 앞두고 CCG의 관습대로 유서를 쓰게 되면서, 가족과의 평화로운 일상에 대비되는 사투를 예감하고는 멘붕한다.[* 유서에 쓴 글씨들 위에 크게 '''죽고싶지 않아'''라고 썼다.][* 이때 타키자와의 뺨에 눈물로 숫자 15가 나타났다. 그동안 [[스즈야 쥬조]]나 [[이토리]], [[카네키 켄]], 그 외의 등장인물 다수에게 숨겨진 숫자나 글씨를 새겨넣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타키자와의 운명을 암시한 것이라 추측할 수 있으며, 타로카드 숫자 15의 의미는 '''타락'''. 그리고 re에서 그 숫자의 의미대로 실현되었다.] '''유서 전문''' > 유언서 > 유언자는 유언자의 전재산을 엄마인 타키자와 미치에에게 상속한다. > 첨언사항 > 아버지, 어머니께 옛날에 이웃에 살던 사토 아줌마가 구울에게 살해당해서 엄마가 한동안 불안정했던 적이 있었죠. 그 모습을 보고 저는 엄마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에 구울 수사관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. 그 때의 결의가 강하게 남아 남을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제 모습에 긍지를 느낍니다. 이번에 저는 대규모 구축작전의 멤버로 발탁됐습니다. 만약 제가 돌아가지 못 하더라도 부디 낙심하지 마세요. 평소대로 지내세요. 오랫만에 먹은 집 밥 정말로 맛있었어요. 세이나랑 로키한테도 인사 전해주세요. 안테이크 섬멸전에서 [[마도 아키라]]와 [[고리 미사토]]와 함께 전투를 치루던 중 아몬이 [[카네키]]와의 일전으로 만신창이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몬을 구하려고 달려갔다가 [[아오기리 나무]]와 마주친다. 자신을 구하기 위해 [[타타라(도쿄 구울)|타타라]]에게 맞서며 도망치라는 아몬을 본 세이도는 극심한 공포 속에서도 혼자 도망칠 수 없다고 울부짖으며 쿠인케를 들어 저항한다. [[파일:external/jikman.files.wordpress.com/seidou-takiwaza-death.jpg]] 하지만 아오기리의 간부인 타타라를 상대할 수는 없었다. 오히려 타키자와의 쿠인케가 자신의 죽은 옛 동료로 만든 것이란 걸 눈치채고 격노한 타타라에게 붙잡혀 던져져서 [[노로(도쿄 구울)|노로]]에게 왼쪽 팔과 어깨, 가슴과 배 일부까지 잡아뜯기는 치명상을 입으며 등장 끝. 이후 토벌전 보고서에서 아몬과 함께 공식적으로 사망자로 처리되었다. 평소 감정을 숨기던 아키라도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 이 작품에서 결국 안타깝게 퇴장 당했다. '''그러나..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